썰들처럼 일관성 있는 헛소리도 아니고

우리 기지는 xx에 있다 부터 시작해서 갑자기 찬송가까지 불렀더라

내게 강같은 평화 ㅇㅈㄹ 할때 다 쳐웃는거 생생하게 녹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