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에서 꼬치 먹고 있는데 신제품이라고 나눠주더라고?


먹었는데 개 같은 식감에 개 같은 맛이 나서 뱉을 뻔 했는데 꾸역꾸역 먹고 나서 보니까


바나나 튀김 꼬치였음


3시간이나 앉아 있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암살하려고 했던 건가


그래도 매출은 꽤 올려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