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세계가 한번 멸망한 곳같은 이세계? 인지는 모르는데

홀로멤이랑 같이 모험하는 꿈이였음

던전같은게 생겼다면서 파티원 구하니까 아틔시랑 스이세이랑 토와랑 같이 파티하게 되서 4인파티로 던전에 10층쯤에 이상한 악마 모습문 잇어서 여는순간 잠에서 깼음

그전까지는 뭐 거대개미나 코볼트 슬라임 노우사기랑 비슷한 뿔달린 토끼 마츠리스 닮은 뿔달린 다람쥐 같은거 잡으면서 내려갔었음

그곳에사 아틔시는 좀 호전적이고 스이세이가 오히려 얌전했고 토와가 책임감이 있는 그런 세계였다..

개꿈인데 너무 생생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