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도 좋긴 한데 뭔가 그 총수 특유의 어리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인지 자꾸 울것같이 찡해짐

라이브 아무리 좋았어도 사실 돌려보는 일은 지금까지 한 세번? 정도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두번을 돌려보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