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사진을 9분할로 나누고
꼭지점이 모이는 곳이 사람의 시선이 집중되어 보기 좋은 사진이 된다
그런 것을 알고 보면
이런 보기 좋은 그림들이 명확하게 보이고
무엇을 담아내고싶어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가 있다
그러면 다음 장면을 보자
라프라스 3D 기념 공연중의 카메라맨이 한 구도이다
카메라맨은 무엇을 담아내고 싶었을까?
그렇다
그는 사실 라프라스보다
루이모의 대단한 골반을 담아내려고 했기 때문에 이런 구도가 나왔다.(아님)
그렇기 때문에 라프라스 기념방송이지만
루이모의 골반을 보는것은 합법이다(?)
그러니 콘짜다가 루이모로 출항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