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o2-xMKp_E



대기실에서까지 황금잉어킹을 잡기위해 한달 가까이 스위치를 붙들고있던 후부키에게


코로네가 무심하게 던진 한마디


"은제꺼졍 잡고있을낀데"


후부키는 그 한마디에 명치맞고 웃느라 기절해서 정신을 못차렸다곸ㅋㅋㅋ

이게 벌써 반년도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