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템플스테이 시켜놓고 


매일매일 나오는 새로운 비건-푸드 ( 기열 민간인들 용어로는 절밥이라고 한다) 를 먹이고 싶다


파우나 맛난거 많이 먹고 좋은 추억 쌓고 가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