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멘겐은 멤버쉽 안에서 민감한 대화도 있고 공개전이나 특전같은게 있어서 멤버의 특권임


그런데 그걸 유출해서 공개를 해버리면 민감한 내용이 그냥 유출이 되는거고 이런 이유로 마츠리나 몇몇 멤버들 멤버쉽 아카이브를 날려버리는 일도 있었음 ㅇㅇ


즉, 그만큼 멤버들도 신경쓰는게 멤버쉽 관련인데 이걸 존중하고자 처음에는 감상평 정도나 궁금하면 알지? 정도의 중계는 허용을 했었음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걸 빌미로 갑자기 내용을 적으면서 선타는 새끼들이 생겼고


그걸 보고 있던 몇몇 애들이 발작을 일으키면서 비틱규정까지 들먹이면서 ㅈㄴ 씹창 났었음


솔직히 학생이나 현생이 힘들면 멤버쉽 못하는것도 맞기도 하고 애초에 그런 애들이 오프3D 치라미세정도로 만족하기도 했었는데


그게 비틱은 또 아님. 자기 재정보면서 하는거고 팬심으로 하는거고 까고 말하면 5천원 정도면 밥한끼, 담배 한갑, 술 한병 덜먹고 덜피면 됨 ㅇㅇ


이걸 갑자기 ㅈㄴ 선타면서 꺼드럭 거리는 애들이 늘어나서 처음에는 멘겐의 멘도 말못하게 틀어막으려고 했음


하지만 그렇게 되면 멘겐방송 한다는 시간표나 등등 불편한게 생기니까 서로 조율해서 지금의 멘겐규정으로 운영하게 된거임 ㅇㅇ


처음에는 아예 멘겐의 멘도 못꺼내게 막으려고 했음 하도 빡치게 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