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텐동 먹을 때 튀긴 가지가 올려져 있어서 먹어보고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뀜


가지는... 튀기면 맛있구나...!


내가 지금까지 먹은건 가지요리가 아니라 가지 요리 조무사였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