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퀄리티의 다른 작품들이 올라오고 나서 다들 대회를 까먹은 후에 막바지에 숟가락을 얹어보려는 헛된 시도

원래는 수영복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거진 두 달을 쏟았는데도 대체 뭐가 진전이 되지가 않아서

그래도 뭔가 제출은 하고 싶은 마음에 고양이 구론희와 멍뭉이 뭄메로 제출하게 되었읍니다

신은 존재하고 크로메이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