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카이지 오프닝으로 쓰였던 Chase the light!야


놀랍게도 이거 노래방에도 있었어

옛날에 한번 직접 불렀다가

모가지가 파괴당하는 느낌을 다이렉트로 느껴서 다시는 시도하지 않기로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