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병 : 땃쥐한테 벼룩 뿌려서 퍼뜨림


위키: https://en.wikipedia.org/wiki/Titanic#Role_of_the_SS_Californian

타이타닉은 일단 빙하에 박아서 침몰하긴 했는데, 그 주변에 SS Californian 이라는 배가 있었다고 함. 이 배가 모스 신호가 보일 정도로 가깝고, 그래서 구조 신호같은것도 다 들렸을텐데, 아무것도 안했고, 만약 뭔가를 했다면 사람들을 더 구했을 수도 있다고 함.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훨씬 나중에 타이타닉 침몰 소식을 듣고 구조하러 갔는데, 그때는 이미 다른 배가 와서 살릴 사람 다 태워갔음.

무메이가 타고 있는 배 보면 SS Forgor 이라고 되어있음


힌덴부르크는 솔직히 잘 연결짓기 힘든데, https://en.wikipedia.org/wiki/Hindenburg_disaster#Sabotage_hypothesis 보면 초기에는 사보타주 의혹이 제기됬었다고 함. 그리고 잘 보면 무메이는 왠지 모르게 칼을 들고 있음


챌린저 호는 다들 알다시피 오링이 추운 날씨 때문에 딱딱해져서 금이 가서 터진 건데, 오링은 고무로 되어 있음. 무메이가 들고 있는 에탄올은 고무를 녹임.



보고만 있었다더니...



하지만 그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