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ㄷ1 오시 토크인듯
내가 말을 잘 못하든, 번역기를 돌려서 이상하든 상관없이 오시와 1ㄷ1로 대화할 기회가 생겨서 짧게나마 하고 싶었던 말, 응원하는 말을 전할 수 있다는게 ㅈ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