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올랜도 블룸씨같은 얼굴로 태어나, 세상의 모든것을 손에 넣고 싶어

캐리비안 해적의 윌 터너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

역의 할리우드 배우. 이정도 얼굴천재면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