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가


"오늘 너무 귀여워~"라고 해줬어


"옷이랑 머리가 귀엽다~"라던가


행복했어


그리고 초코센도 거기 있었는데


갑자기


"라미쨩 오늘 엄청 아가씨 같아"라고 www


다음에는 또 뭘 입고갈까?싶기도 하고


아 나중에 노엘이랑 초코센이랑 쇼핑 가기로 했어!


초코센이 나한테 "뭐 가지고 싶은거 없어?"라길래


옷이랑 악세서리?라고 했더니 확인해보러 가재


다음주 스케쥴이 알맞아서 다행이야


"보디가드 해줄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