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나 간식 넣어두는 선반이 있는데 거기에서 소리가 나면 고로랑 미미가 바로 신나서 달려오더라"


내 친구네 고양이도 근처에 가기만 하면 달려오는거보면 얘네 머리는 진짜 좋긴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