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가 원스였었거든요. 원스는 트와이스 팬덤의 이름이에요

원래라면 마지막으로 팠어야할 아이돌이었는데 지금 여기와서 보라색 달덩이를 좋아하고 있네요

많은 홀붕이들은 모를거예요. 시시롱이 오시인 희처루상의 전 오시이자 전 여친은 트와이스 모모였어요.

모모가 제 오시는 아니었구요. 저는 하코라서 그냥 다 좋아했어요

근데 열애설 뜨고 처음엔 에이 아니겠지 했는데 얘네가 공식으로 인정을 해버린거예요

그때 희처루상 싫었었어요. 모모한테 딱히 가치코이 없었고, 내가 일각수도 아니긴 했는데  솔직히 나이차가 갱장했거든요. 13살 차이임

도둑놈 소리정도는 들을만 했음 ㄹㅇㅋㅋ

근데 최근 시시롱 좋아한다는 소리 듣고 다시 좋아졌어요.

같은 오시 뒀다가 결국에 마지막으로 향한곳이 홀로라이브라니

당신도 나와 같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