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인가 비몽사몽 일어나서 폰 알람 하나씩 체크하고 영어 읽는데 번역기 안 쓰고 읽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 홀생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