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줄서서 기다리는거 생각 이상으로 쪽팔리고 고통스러운 시간임.

기다리는쪽 벽면에 애니 오프닝 존나크게 틀어주는 스크린있어서 심리적으로 더 힘듬.


나처럼 심약한 사람이면 오지마라.


고작 5분안에 다 빠지는 줄인데 한시간 처럼 느껴짐.


그리고 메뉴이름 조금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