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에 앙창 친구놈 끌고 가서 3시간동안 기다렸다가 메뉴를 먹음 난 한정 먹고 친구놈은 점장님 메뉴에 이나 음료를 마시더라  난 솔직히 카레에 대해서 크게 기대는 안했음 솔직히 머그컵 받으러 간거라. 근데 내가 굶고먹어서 그런건지 아님 걍 진짜 개존맛인건지 맛있었음. 다 먹고 접시까지 핥고싶을 정도로 맛있더라 특전은 없어서 나중에 특전 들어오면 와서 받아가라하는데... 나 모레에 서울 올라간단말야..ㅜㅜ

 올라가서 팝콘 공연보고 내려올건데 특전 남아있겠지..? 서울가있는동안 대전이랑 광주랑 합정이나 돌아다녀야겠다ㅋㅋ






또 먹고싶을정도로 맛있음. 그리고 드디어 카드스티커 사서 교통카드에 붙였다..하 보자마자 울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