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라이브만 봐야될것같고, 방송 몇개 놓치면 죄책감들고.. 그렇다고 홀로라이브를 쉬기엔 인생이 너무 별거 없는것같고

방송을 보면 행복한건 맞는데 살짝 부족한 느낌?






이런게 권태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