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바 가끔 보이는 찐따 무브도 그렇고 라이브만 하면 평소의 그 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는것도 그러고 방송할떄도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 내 앞에 앉아있던 꼬맹이가 갑자기 가방에서 총 꺼내서 나한테 쏘는거마냥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아이돌 같은 느낌도 시발 참을수가 없네 이 새끼 왜 이렇게 귀여움 이게 말이 되냐 시발 멀리서 지켜보다가 한대만 쥐어박고 맛있는거 잔뜩 사다주고 싶네 쌔애끼 가끔씩 동기들이나 다른 멤버들한테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찐따 같아서 귀여워죽겠음 하 시발 지금도 잘되고 있긴한데 더 잘되라 새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