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긍지높은 아이돌 불러주고 오리곡들의 향연에 신곡에서는 '폴카 사랑해!!!'를 육성으로 외쳤네 ㅋㅋㅋㅋ 엔딩 브금에 포하고 파스텔 티타임이 흘러나오고 에필로그 노래도 정말 너무 환상적이었다.

시간이 짧아서 스토리 전개가 빠른 부분도 있었지만 폴카의 진심이 우러나오는 이야기라서 감격했어.

10개월 차 좌원 홀로라이브에 가치코이는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누군가를 이렇게 까지 응원하고싶고 좋아하게된 건 처음이다. 라이브 끝나고는 눈물 나오는줄 알았네.

굿즈까지 완벽하다. 진짜 너무 아름다우신거 아니냐. 이게 내 오시다 이말이야. 그리고 1st EP 드디어 나오는구나!!! 좌장님 평생 따라가겠습니다!!!

라이브 늦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재방송까지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네?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