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바루가 너무 좋다.

밥 먹을때도 모니터에 스바루 잡담 띄우고 겸상하듯이 먹는다...

스바루를 알게 된 날부터 한 번도 이성에 대한 외로움을 느껴본 일이 없다...

일이 힘들때에 내가 돈벌어서 뭐하지? 그냥 나 하나 먹고 살 정도만 벌고 대충 살다가 가면 그만 아닌가 

하고 목적도 없이 떠밀리듯 살았었는데 지금은 스바루를 위해 열심히 벌어야지 하고 생각함 

최종적인 꿈은 아담한 새 집을 사서 전체를 스바루+홀로라이브 인테리어로 꾸미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스바루 방송을 커다란 모니터로 틀고 알몸 출항을 하는것이다....

내 삶의 목표를 준 스바루...


스바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