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 속에 완충재로 감싸진 채 소중하게 찾아왔다...

일단 숨막힐 테니 완중재를 지워주자



상자는 대충 요래 생겼다

어딜 봐도 귀여운 후부키가 가득해


자 그럼 진짜로 꺼내보자



전/후면

조형감이나 도색 퀄리티는 준수한 거 같다


이걸로 끝내면 아쉬우니

먼저 우리 집에 놀러온 마린이랑 투샷을 찍어볼까



이렇게 보니까 마린 피부색이 되게... 노랗다...?

사진 상에는 잘 안보이는데 실물로 보면 마린이 훨씬 혈색이 좋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마지막은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각자의 상자와 함께




노엘하고 오카유도 주문해놨고...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