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 오는 거 되게 오랜만이라 신나긴한데

휴가 나올 때 모르고 카메라 잠금을 안 풀어서 사진을 못 찍네...

너무 아쉽다

그래도 눈으로 확실히 담아갈 거고 디저트도 먹을 거라 기분은 되게 좋음 ㅎㅎ


근데 월요일이라 그런가

줄 설 줄 알았는데 사람 없어서 바로 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