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없음

과대망상증이 있음

100엔 정도 쓴 걸로 지가 소유권 다 산 줄 알음

한 평생 대화를 제대로 나눠본 이성이 어머니, 더 나아가봐야 할머니 정도인데 그마저도 양육손 타는 어린 시절 한정임

무식한 주제에 집착이라는 이름의 신념이 심함

행복 기준은 오시가 아니라 지여야함

자존감이 바퀴벌레만도 못함





원래 아내 드립이나 관음 출항은 판떼기 보고 하는 거지 사람한테 하는 거 아니랬는데 이 새끼들은 그걸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