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이미 먹었는데
추석지내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 올린다..
지금은 목욜날 합정 아메 한정노리려고
합정역 근처에 있는 친구집 놀러와서 쉬는중

예전에 한정 다 모으면 이 장패드 위에 올리고 찍기로해서 그 공약 지키려고

예전에 샀던 타코다치 장패드 하나는 얘한테 줬어서 잠깐 뺏어왔다.


이나가 수건이 되버려서 아쉽다.
아메컵은 한 3개정도 모을예정
유리컵이 너무 이뻐서 탐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