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인권을 버리고 케모미미를 장착한 스바루
2. 그 탓인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옷이 벗겨지는 스바루

3. 아무 말 대잔치 잡담방송을 열었지만 아무런 화제도 가져올 생각이 없었기에 지금부터 DM에서 화제를 모을 예정인 스바루





4. 연애얘기?

평소에는 여자 캐릭터에게 좋아를 말하는 스바루지만 이번엔 좋아했던 남자 캐릭터 이야기를 해볼까

하나야마 카오루는 남자 중의 남자다

좋아하는 애 있어? 라는 질문에 스바루라고 말하지 마라 부끄러워진다


고백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라는 고민 

▶ 이해는 하지만 용기를 내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스바루가 홀로라이브에 응모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을거다. 그러니까 하는게 좋다.


스바루 문화제에서 데이트 신청할건데 어떻게 할지 알려줘!

▶ 페르소나에서 했으니까 봐라!

리스너 : 쓰레기 짓을 하라는 것인가? / 스바루 : 나루카미 스바루는 쓰레기가 아니야. 귀신의 집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거다

귀신의 집이 없다면... 어떻게하지? 연애 점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기분나쁘다고? 어째서!?




5. 잰말놀이 해주세요

말해두겠지만 스바루는 잰말놀이 엄청 특기라고!

스바루 방송부였으니까

(하지만 전혀 못했음)




6. 좋아하는 스시는?

샤코(갯가재), 달걀, 장어

참치보다도 갯가재

갯가재 초밥을 말하면 틀딱같다고 말하지만 맛있다고!


리스너 : 꼬맹인가?

스바루 : 좋아하는 초밥정도는 괜찮잖아!

오징어는 회로 먹는걸 더 좋아한다


연어도 좋아해, 하지만 갯가재가 더 좋아

무한하게 먹을수 있다.


이번에 건담 신시리즈 시작한다고? 지금 스시 이야기 하고 있다고!




7. 리스너 : 중 3때 고백했던 아이가 고 1이 되었더니 분명 나를 좋아하게 된 게 분명하다. 하지만 쫄아서 고백 못하는 중

▶ 스바루 : 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좋아한다는 것은 아는거야?네 착각일수도 있잖아?

스바루도 "이사람 분명 스바루 좋아하는구만" 싶었더니 오니기랴인 사람들도 있었으니까

문화제에서 넥타이 빌리러 왔다고? 아~ 어떻게 생각해? 그린라이트임?

미묘한가? 아~ 여친있냐고도 물어보러왔다고?

ㅋㅋㅋ 넥타이는 넌 좋은 남자사람친구야~ 라는 의미라고?


앙케이트 연다 딱 기달려 ㅋㅋㅋ

고백하는게 좋다 Y/N


모두 진지하게 투표해봐


잠깐~ 같이 사진찍으러가자~ 라는 약속도 했습니다

"걍 봄이 왔구만. 엄청 청춘을 즐기고 있잖아!"


평소 운동 뭐하고 있나요?

- 댄스려나?


리스너 : 나 빼고 모두 청춘 즐기고있음? 이거 불공평한데


스바루 : 괜찮아 여기 모여있는 대부분은 그렇게 느끼고 있을거임

혹시 너희들 아닌거야? 홀로라이브 이외로 연애하고 있는거야?

앗.. 이건 그만두자




8. 그런이유로 모두에게 버튜버가 되도록 제안해보겠습니다

갑작스럽기도 하겠지만 모두들 하고 싶어할거라고 생각했어


그러므로 지금부터 여러분은 홀로라이브 1경(京)생 리스코 쨩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대사를 만들어줘

스바루는 전력으로 응원할테니까


너희들 할맘 너무 없잖아!

스바루가 생각하는 리스코쨩이 아닌데.. 스바루가 생각하는 리스코쨩은 부자에 츤데레인 아이라고!


ㅋㅋㅋㅋㅋ

꽤나 좋아지긴했는데 남자 훈련소 드립은 너무하잖아 ㅋㅋㅋ

그럼 남자훈련소를 좋아하는 부자에 츤데레인 리스코 쨩으로..

설정이라고 말하지마!



점점 홍련! 여자훈련소가 되어가는 리스코쨩의 설정


5분만에 은퇴




9. 멘헤라를 연기하고 싶지만 자기긍정이 강해서 부정적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스바루

레슨 트레이너는 이틀간 회식있어서 숙취시달리고 있고, 스바루는 스바루대로 격렬하게 춤춰서 서로가 얼굴이 하얘졌다




10. 달리는 듯한 목소리를 내주세요 라고 부탁받은적이있다

근데 해줬더니 "음...조금...어.. 센시티브하네요" 라고 들었다. 그렇게 들으면 오히려 부끄러워진다.

지금의 보이스는 발매되지 않습니다.


또 키리누키되는건가?




11. 키리누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점점 목소리가 낮아지고 있지?

목이 다치고 나서 좀 낮춰볼까 생각하긴 했었는데 여기까지 낮아질 생각은 없었다




12. 애니매이션 시청 뭘 정할까 했는데 를르슈는 2기가 있으니까 당분간 괜찮을까

아~ 에덴 말이지 (동쪽의 에덴)




13. TGS에 숨어든 스바토모






14. 최근 컴퓨터가 무거워진 스바루

스바루 컴퓨터 산지 얼마 안되었을텐디 (22년 4월즈음)

갠적인 추측으론 최근 크롬 + 유튜브가 무거운데 스바루쪽으로 들어오는 부하도 엄청난듯?




15. 내일(오늘) 스플래툰 방송있는데 그전에 기획방송 하나 짜서 하고 싶다




16. 마사지 체어 엄청 써서 근육이 아프다




17. 해보고 싶은 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

테일즈 시리즈

드래곤 퀘스트

파판

젤다

아누비스

포켓몬

도키메키 메모리얼

화이트 앨범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하고싶은 게임이니깐)

길티기어

버추얼온

커스텀로보

데빌메이크라이

페르소나 5


등등




18. 내일 방송인데 아직 스플래툰이 도착하지않은 스바루




많이도 이야기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