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퍼의 고통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모르겠는데

그린 고블린 이야기로 이어짐


근데 마그니가 그린 고블린 흉내를 너무 잘낸다고 하니까


"그럼 당연하지 그게 매번 듣는 내 내면의 목소리인데"


"그래... 치킨을 먹어라 매그니..." 하고

위의 영상에 나오는것처럼 내면의 갈등을 조장하는 그린 고블린같은 목소리가 내면에 있다고 주장함

그래서 저렇게 그린 고블린과 싸우는 노먼 오스본처럼 자주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