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엉

구라: 혹시 네 허리는 우리를 캐리하느라 아프거나 해?

크로니: 캐리하는구나... 칼리인만큼


애들을 이해시키느라 힘드신 아버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