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 그야... 재밌으니까

그래도 페르소나는 매우 캐주얼.. 


초반 스테이지에 미친 노루새끼라도 뿌려놓았느냐?

악마가 부모를 잡아먹고 둔갑해서는 어머니인척 하고 주인공에게 패륜짓을 시키느냐?

행방불명된 여친이 좀비가 되어서 재회하는 것도 좋겠지!

주인공을 위해서 동료 악마들이 차례로 참살당하는 것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