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키오스크 있는 매장이 있지만 그런거 없이 직접 알바생한테 이거저거 달라고 말해야 했던 시절에 주문이 어려워서 서브웨이 못간다는 괴담


설마 그런사람이 있겠어? 하고 올렸더니

생가보다 반응이 격해서 놀랐음

여기는 인싸 홀붕밖에 없는거 같은데 설마 그런사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