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높은 건 아닌데 곡 높낮이가 은근 바뀌는 편이다보니 난이도가 있는 거 같아....

그리고 소화하려면 부르는 사람 성량이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