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안해하는게 눈에 빤히 보여서

전력으로 쓰담쓰담해주면서 전긍정해주고

눕혀서 간호해주고 싶다

무리하지 않아도 안 떠나니까 편히 쉬고 빨리 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