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켓몬 신작 예구일 + 전설의 포켓몬 이로치 배포(이건 공짜)라서 여정을 떠났는데
예구는 10시에 바로하고 전포는 택배가 안와서 지금 다시 갔다왔는데
나가서 잠깐 서있기만 하는데 더워 죽을것같음
라미가 얼음마법으로 식혀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코보는...(늦은 장마는 좀...)
오늘 포켓몬 신작 예구일 + 전설의 포켓몬 이로치 배포(이건 공짜)라서 여정을 떠났는데
예구는 10시에 바로하고 전포는 택배가 안와서 지금 다시 갔다왔는데
나가서 잠깐 서있기만 하는데 더워 죽을것같음
라미가 얼음마법으로 식혀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코보는...(늦은 장마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