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골반에서 허리까지 이어지는 라인에

손을 착하고 감기게 대고싶음


가슴파도 아니고 엉덩이파도 아니고 골반파라서

게다가 여기가 핥았을때 약점이 아닌 사람은 

지금까지 못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