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이야..

내 안의 20년차 톨키니스트 + 오시의 동시시청 VS 18년차 달빠 + 최애의 동시시청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페제 선택했는데

다행히 오늘 미코 방송은 공포게임이었어 ㅋㅋ

둘 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