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GT 제 7라운드 FAV호텔 오토폴리스 GT300경기에서 홀로라이브 페라리는 예선 16위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 했습니다. 16위 스타트 첫랩만에 4대를 추월하며 12위로 올라섰고 이어진 6랩 탑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어진 16랩에서 밤부에어웨이즈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마하샤켄 MC86의 접촉사고로 잠시 풀코스 옐로우가 선언됬으나 18랩에서 해제되었고 18랩에서도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이어진 35랩 팀 퍼시픽 홀로라이브는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고 36랩 선두로 달리던 같은  이타샤 계열 레이싱팀인 굿스마일 레이싱 하츠네미쿠 벤츠 AMG GT3가 피트인을 하며 드디어 1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44랩 결국 홀로라이브 페라리도 피트인을 하며 12위로 추락 이후 벌어진 크고작은 사고로 13위로 떨어진후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경기는 그래도 1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여준 홀로라이브 페라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