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팬으로서 실망스럽고 화나는 건 사실임.

뭔가 탓하거나 잘못됐다 이런 것보단

책임감의 결여나 무관심은 솔직히 좀 많이 지적하고 싶음.


여기까지가 비난 없이, 챈 규정 지키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