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달간 EN 행사도 많았고

개인적인 일도 겹치고 완장도 달아서 엄청 긴장하고

어느 순간부터 피로가 쌓인건지

언젠가부터 슈퍼챗이나 방송시청을

순수한 마음으로 즐기질 못하고 있단거를 깨달아서 좀 고민하고 있었음. 

근데 그냥 오시방송 보게되면 편한 마음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