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팔아 웃음을 주는게 버튜버인데

꽤나 솔직하게 현실적인 고충에 대해 얘기하는 느낌임

특히나 가사중에 

'아무도 내 눈물을 신경쓰지 않아

너희들을 계속 즐겁게 해주라 요구하지'

이 부분이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