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젖 마우스 패드 쓰다가 친구나 가족 오면 

허겁지겁 자기 마우스 패드 뒤집는 크로니처럼

그리고 쓸때마다 볼륨감 느끼게 되는거처럼


사용성에서도 커밍아웃 측면에서 위험한

찌찌 마우스패드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