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랑 다르게 찌찌패드는 받고나서도

써보려고 닿자마자 너무 끝장날거같은 기분이라

한번 꺼내보고 다시 봉인함...


이건 다키보다 더 이상한 기분 들게하는 묘한 뭔가가 있음

촉감이 그대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