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마다 라이브 구성도 그렇고


오늘 루이모 라이브 오프닝도 그렇고


퀄리티도 퀄리티인데 준비된 게 엄청나다.


본인들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이거 실현하려고 커버가 얼마나 빡세게 직원들을 굴렸을까.


역시 사람과 돈과 시간을 갈아넣으면 안되는 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