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 Post-Doc 이라고 해서 Post는 ~이후에 라는 느낌의 말이고, Doc은 닥터로 박사 학위를 뜻함









대학원에서 살아가다가 석사 따고, 박사로 가는 방어전을 한 다음 박사학위를 딴 뒤에도 연구를 할 수는 있음










즉 조수군이 열심히 해서 코요리 박사를 따라잡는다 해도 포닥으로 어떻게든 끌고 갈거라는 소리임 









졸업은 포기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