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아틔시의 순백색에 보들보들한 스타킹을 

뒤에서부터 맨손으로 쫘악 찢어보고 싶다.....

그렇게 아틔시의 팬티스타킹 안에 숨겨진 보물을 낼름낼름 페로페로 해서 

아틔시가 도시요오.....하면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