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거 아니고, 아마 아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시간이 좀 지난 아카이브의 경우 유튜브 자동 자막이 붙음.

들으면서 동시에 읽고 모르는 단어는 사전 찾아가면서 공부하면 꽤 많은 도움이 됨.

본인이 쏜 슈퍼챗을 홀멤이 읽어줬는데 뭐라고 하는지 모를 때도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참고로

인니어도 가능함.

물론 이건 번역기를 돌려야하는데 인니어 > 영어 > 한국어 순서로 번역하는게 좀 더 정확성이 높음.

물애기가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면 종종 써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