塩つこ라는 건 소금쨩이잖아
핥으면 엄청 짜겠지?
요리할 때 시옷코를 따뜻한 물에 목욕시키면
그것만으로 소금간이 적당한 육수가
만들어지는 거 아닐까?
뇌가 드디어 미쳐버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