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1월에 집빼야 한다는거 듣고


백수인 홀붕이는 매우 많은 충격에 휩싸였지만


자고 일어나니 어떻게든 되겠지 란 생각이 더 크게 와닿는 이 기분..


어제 못본 코요리 라이브나 보러 가야지 카나리아 파트가 그렇게 쩔었다더라